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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유저로 가는 길

윈도우11설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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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11설치후기

 

 

윈도우11 이 출시되었다는 글이 있어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윈도우10 보다 확실히 부팅 속도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는데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최적화를 하여야 할 것 같아서 일단 오늘은 설치에 성공했다는 소식만

들려드리기로 합니다!!

 

 

먼저 아래 링크로 가서 윈도우11.iso파일부터 다운받아야 합니다.

 

https://jsb000.tistory.com/2859?category=1213303

 

 

"홍차의 꿈"님 티스토리에 있는 글입니다!*&*

다운받은 파일을 설명대로 루퍼스(Rufus) 프로그램으로 구웠습니다.

 

 

PE로 부팅한 다음...

 

 

작업표시줄의 명령프롬프트 아이콘을 클릭하여...

 

 

win11.vhd 파일을 만들고

 

​win11.vhd파일을 활성화한 다음, 재부팅을 합니다.

설치옵션에서 이 win11.vhd파일을 지정해서 윈도우11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루퍼스로 구운 윈도우11 설치파일이 담긴 8Gb usb가 최상단의 부팅목록에 올 수 있도록 재부팅

해서 키보드의 Del키를 눌러 부팅순서를 바꾸고 Shift+10 을 눌러 저장시킨 후, 재부팅하면....

 

 

윈도우11 설치 파일이 열립니다.

 

 

정품인증은 나중에 하면 되므로 "제품 키가 없음"을 눌러 다음으로 갑니다.

 

 

그냥 다음으로.....

 

 

사용자 지정 옵션을 선택했구요!!

 

 

윈도우11 이 정상적으로 설치되고 있습니다.

 

 

설치가 끝났습니다.

 

 

윈도우11 바탕화면이 뜨네요!

 

 

윈도우11 설치파일에 포함되어 있던 "Easy Drv7"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그래픽이나

사운드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는데요.

여지껏 사용했던 3DP같은 프로그램보다 훨씬 간편하고 확실해서 마음에 드네요.~!~

 

 

정품인증도 마치고...,

 

 

 

 

한글도 설치했지만, 포토샵이나 오피스등 여러가지 필요한 도구나 프로그램을 설치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할 필요없이 당분간은 윈도우10을 쓰면서 윈도우11의 최적화버전이 나오기를

기다리기로 했구요. 시간이 나는대로 윈도우11로 부팅하여 최적화를 하고 백업까지 마친 다음에

다시 윈도우11에 대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윈도우11을 설치했지만 최적화가 되지 않아 당분간 사용을 유보하고 원래 사용하고 있던

윈도우10 을 쓰게 되었다는 소식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