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DreamHouse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만의 Dream House 나만의 Dream House 한 사람이 자신의 뜻대로 세상을 살아가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자신의 의지나 역량으로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벽에 막혀 울분을 삼켜야만 하는 억울한 일도 부지기수이구요. 어쩌면 기독교나 불교같은 종교를 믿는 것이 이러한 사람들의 정신적 고통을 달래주는 안식처가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매달리는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할만큼 괴로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을테니까요~!~ 저 역시 그 중에 한 사람으로 울화병때문에 세상을 포기하려 한 적도 많았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죽을 용기는 없어 하루하루 연명하며 살아 온 것이 어느 덧 50대 후반이네요!^^ 가난하게 살지만 마지막 자존심은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 허름한 집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