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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ig world를 들으며...!
Big big world를 들었습니다!
호소력있는 맑은 목소리의 Emilia 라는 여가수의 노래가 심금을 울리는군요~!~
들으면 들을 수록 아련한 슬픔이 온 가슴에 가득 차는 것만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감상적인 편도 아닌데, 괜히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별의 아픔에 눈물흘리면서도 자신의 고단한 삶을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걷는 어느 여인의 슬픈 사연이 노래에
실려 이밤 제 가슴을 적시는군요!!
여린 마음에 아픈 가슴을 달래며 밤 깊은 해변을 무작정 걷기도 했겠지요!!!
이 노래를 들으면 슬퍼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린다 론스타드의 Long long time 같은 노래도 슬픔이 묻어나는 노래입니다만, Big big world 역시 그에
못지않은 슬픈 노래로 제 가슴에 오래도록 남아있을 것같네요!!
해변의 야경을 보면서 듣는 애달픈 그녀의 노래에 흠뻑 젖어듭니다.*!*
오늘은 Emilia의 Big big world 를 가지고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