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0년 달력이 벌써 나왔네요!
길을 걷다가 지나가는 아주머니 한 분이 벌써 2020년 달력을 들고 가시더군요!
어디서 받은 Carendar 인지 물어봤더니 몇 년 전에 제가 단골로 다녔던 병원입니다~!~
5층에서 Calendar를 배부한다는 안내글을 확인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카운터에서 웃는 얼굴로 Calendar 2개를 꺼내며 큰 것과 작은 것 어느 것으로 할 것인지를 묻길래,
둘 다 주시면 고맙겠다고 했더니 흔쾌히 주시더군요!!
집으로 와서 펴 보았습니다!!~!!~!!
글씨가 크게 인쇄되어 쉽게 볼 수 있겠네요!*&*
내년 설은 주말과 겹쳐서 짧은 설 연휴가 될 것같네요!!~!!
그나저나 신정과 구정과의 날자터울이 20여일 정도로 짧아진 것을 보니 윤년이 곧 있을 것같아서
구글검색을 하니 아니나 다를까 내년이 바로 윤년이네요!
아무튼 10월 중순에 벌써 내년 달력을 준비했으니 년말에 Calendar를 구하러
동분서주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한 시름 놓은 것같네요~!~
이렇게 미리미리 준비를 하는 습관이 이제는 몸에 배인 것같습니다.
오늘은 2020년 Carendar를 일찍 준비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